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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미생물이 대장에 진출할 때 일어나는 일들

출처:동아사이언스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외출할 때 쓰는 마스크를 챙기는게 일상이 되면서 입에서 나는 구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입 냄새의 주범으로 밝혀진 혐기성 세균 솔로박테리움 무레이는 치주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구강 미생물은 의지와 무관하게 끊임없이 소화관으로 진출하고 위의 강산성으로 입안에 적응해 살던 대부분은 죽지만 소수는 살아남아 소장을 거쳐 대장에 이르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대장염이 걸리는 것이다. 치주염 관련 구강미생물로 인해 대장염 증상을 유발하고 악화시킨다는 사실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였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강 내의 건강에도 더욱 신경 써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생체 내 감염경로에 대해 깊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