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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보고 고양 장항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수순 밟는다

출처:일간경기

고양시는 환경부가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을 결정하고 등록에 따른 관계자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환경단체, 전문기,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그중 한 참석자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이 조속히 진행되기를 기대했으며 수도권 대도심에 위치한 세계적 자연습지이자 고양시의 자랑인 장항습지의 생명력과 생태적 가치를 소중하게 보전하고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항습지는 한강구 대륙 간 이동 물새의 서식처이자 중간 기착지로 재두루미,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20여종을 비롯해 매년 3만여 마리 물새가 도래, 서식하는 국제적, 생태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으로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한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등록 후 그곳에 있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습지이자, 이동성 물새의 서식처로 국제적 중요성을 가진 급지로 적극 보호해 나간다. 생태거점 지역으로 조성해 친환경 도시브랜드 창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 있다. 이러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자연생태계는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것이 우리 생태계를 보존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며 이러한 의미있는 활동이 많이 발생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