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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job아라> 생태계 선순환을 꿈꾸는 ‘꿀벌 전문 수의사’

출처:EBS

6년 전, 국내에서 처음으로 꿀벌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꿀벌 전문 동물병원’ 열고 전국의 양봉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꿀벌의 환경과 질병에 대해 자문하는 양봉농가들의 멘토 ,‘정년기 박사’는 이십여 년간 꿀벌 연구에만 매진한 ‘꿀벌 전문 수의사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에 대해 ’꿀벌도 아픈가봐‘라고 하며 ’꿀벌‘하면 곤충이라고만 생각하고 가축인지는 모르고 있으나 축산법에 가축으로 분류되어 있었고 가축전염병예방법에 가축으로 정의돼 있으며, 특히 수의사법에 동물이라는 정의에서 꿀벌이 규정되어 있다. 꿀벌이 겪게 되는 주요 질병은 대략 서른여섯 가지 정도이며 먼저 질병을 관찰하고 조사한 후 실험실 진단을 거쳐 처방과 상담에 이른 후 정년기 박사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꿀벌의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료가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 많은 양봉농가 운영자들이 그와 같은 수의사분들이 많아지면 앞으로 양봉산업에 많은 발전이 예상된다고 하였다. 꿀벌은 단순히 양봉 부산물의 수준을 넘어 사회적, 경제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생태계에서도 아주 중요하다. 이에 정년기 박사는 다양한 방면으로 꿀벌 산업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나는 처음 이 기사를 읽자마자 꿀벌들만을 위한 동물병원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랍다고 생각했고 이에 꿀벌이 인간의 생활에 꼭 필요한 수단이라는 것에 꿀벌을 보면 피했던 나를 다시 되돌아보고 이 꿀벌들을 치료해주는 수의사가 많이 존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