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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멀’ 유해진, 끝내 눈물..시청자 공분 자아낸 ‘트로피 헌팅’

출처:OSEN

배우 유해진이 태국 차앙마의의 코끼리 생태공원을 찾아 이 공원을 설립하여 벌목, 트래킹 관광, 코끼리 쇼 등에 학대받는 태국 코끼리들을 구조하고 보살피는 일을 하고 있는 생드원 차일러트를 만났다. 태국에서는 코끼리를 길들이기 위해 코끼리의 야생성을 없애고 복종하게 만드는 어미와 분리해 극도의 고통에 노출시키는 의식인 전통의식이 파잔이 존재한다. 차일러트는 코끼리와 인간이 공존할 수 었는 이유는 인간이 코끼리를 학대하기 떄문이라 하였고 그런 그를 따라 다니며 유해진은 코끼리쇼를 하는 코끼리들의 숨겨진 끔찍한 고통들을 알게되며 눈물을 흘렀다. 배우 류승룡 역시 트로피 헌팅으로 인해 목숨으 잃은 짐바브웨이의 국민 사자 세실의 발자취를 쫓으며 트로피 헌팅의 폐해를 가까이서 목격하였다. 트로피 헌터들은 사냥의 경제적 효과가 아프리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다수의 동물을 살린다고 믿는다. 이러한 세실의 죽음이 알려진 후에도 여전히 사자 트로피 헌팅은 성행하고 있다. 세실을 포함한 아름다운 동물들의 개체 수가 점점 줄고 있고 이제 정말 멸종에 다가가고 있다. 태국의 유명한 관광 볼거리인 코끼리 쇼를 포함해 인간들의 무차별한 학대 속에서 많은 태국 코끼리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안타까웠고 나도 코끼리를 타 본 경험이 있어 그 행동에 대해 큰 죄책감을 느꼈다. 또한 이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트로피헌팅이라는 용어를 알게되었는데 너무나도 인간의 이기적인 비윤리적 행동 인 것 같아 빠른 시일내로 이를 막기 위한 해결책을 세워 소중한 생명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과 함꼐 이런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까웠다.